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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Basic v0.5 is now public!
Visual Studio 2010 to come with ‘Black Box’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의 UI 시도
Why VB? It’s Dynam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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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iday, June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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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한 사진 공유 사이트인 Photobucket 이 이번에 Silverlight과 Windows Live Web Messenger Toolkit을 이용한 새로운 visual search 사이트를 오픈 했습니다. - http://photobucket.com/visualsearch

제가 몇 차례에 나눠 소개한 Windows Live Web Messenger Toolkit을 사용하여 이용자가 검색한 사진을 곧바로 메신저 상의 친구들과 공유하고 메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처럼 미디어 컨텐츠에 대한 링크를 이메일로 상대에 전달해 주는 방식보다 실시간으로 메신저 친구에게 미디어 리소스 링크를 전달하고 이에 대한 의견이나 느낌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주기 때문에 사용자의 realtime activity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웹 사이트의 트래픽 향상에도 효자 노릇을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HTML 와 Javascript 기반으로 구성되므로 더 이상 클라이언트에 메신저가 설치가 되어 있네, 맥이네, 리눅스네 할 것 없이 브라우저만 지원되는 환경이라면 얼마든지 친구들과 메세징을 진행할 수 있어 “플랫폼 중립”을 부르짖는 업계에게도 아주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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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메신저에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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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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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공유 받은 친구의 메신저 화면]

이전에 라이브 메신저 Activity SDK를 통해 구현했었던 IMThis(메신저 보내기) 기능들을 이제는 쉽게 HTML 과 Javascript만을 가지고 구현할 수 있게 된 거죠.

Windows Live Messenger Activity SDK를 고려하고 있는 곳이라면, 웹 사이트를 보다 Social 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고 계신 곳이라면 고려해 보실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 Wednesday, June 17, 2009
Wednesday, June 17, 2009 10:31:12 AM (Korea Standard Time, UTC+09:00) ( .net | basic | Microsoft | small basic | 개발자 | 베이직 | 스몰베이직 )

기다리던 Small Basic의 다섯 번째 릴리즈인 Small Basic v0.5 CTP가 public 하게 오픈 되었습니다.
추가된 기능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요청되어 오던 것들 중심이라고 하네요.

다들 다운로드 받으러 클릭! http://msdn.microsoft.com/en-us/devlabs/cc950524.aspx

clip_image001

변경된 사항들이 궁금하시면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세요~http://blogs.msdn.com/smallbasic/
새로 태어날 제 딸에게 Small Basic을 가르쳐 보면 어떨까 하는 (안사람 들으면 싫어할) 상상을 해 봅니다.

Small Basic의 Turtle Graphics와 MS Robotics studio와 연결을 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어떨까요, 재미있지 않겠어요? :-)

# Tuesday, September 30, 2008
Tuesday, September 30, 2008 12:40:57 AM (Korea Standard Time, UTC+09:00) ( .net | Microsoft | Team System | visual studio | visual studio 2010 )

비행기에 블랙 박스를 탑재하여 사고 당시의 상황을 유추해 낼 수 있듯, Visual Studio 2010 의 테스터 버전에는  테스터가 진행하는 모든 상황을 Black Box에 기록하듯 기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준다고 한다.

VisualStudio2010B 
[Visual Studio 2010 의 일부 모습 – 출처 : Microsoft]

이런 기능을 추가하는 걸 보면,

“어! 내 PC에서는 잘 되던 건데!!” 라는 소리는 우리 개발자들에게만 통용되는 소리는 아닌 듯 싶다.
이젠 정말 개발자들이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 되 버리고 마는 것인가 :-)

CNET 의 뉴스 기사 클리핑. http://news.cnet.com/8301-13860_3-10052412-56.html

# Friday, September 26, 2008
Friday, September 26, 2008 9:31:48 AM (Korea Standard Time, UTC+09:00) ( Microsoft | UX | windows7 )


Windows Live wave 3가 공개되면서 기존보다 월등히 강화된 Live service 기반의 어플리케이션들의 개념과 기능, 그리고 앞으로 출시될 Windows 7에 대한 개괄적인 분위기까지 엿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받은 첫 인상은 “어라 왜 이리 밋밋하지?” 였습니다.

기존 Microsoft 에서 제공하던 메뉴와는 달리 아이콘 하나 없는 밋밋한 텍스트 기반으로 메뉴들이 제공되고 있었기 때문이죠.
before 


우리에게 익숙한 일반적인 메뉴(항상 아이콘 중심적이다) – 일단 예쁘다

저는 베타 버전이기 때문에 일단 아이콘 없이 릴리즈를 했나 보다 생각했었습니다. 어지간히 게으른 개발자들인가 보군.. 하고 말이죠.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몇몇 어플리케이션들의 화면 캡처를 올려 봅니다.

IEToolbar 


IE 툴바

mail 

라이브 메일

photo 


라이브 포토

writer 



라이브 라이터

아이콘 중심적으로 메뉴가 구성되던 이전의 느낌(최소한 비스타 이후에 보다 강조 되어 오던 UX)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기존의 메뉴에서 받을 수 있던 느낌에 비해 어딘가 소금 덜 친 싱거운 국을 먹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시지 않나요?

재미있는 사실은 이러한 아이콘 없는 텍스트 기반의(Typography 와 Text) 메뉴 형태가 새로운 Windows 7의 기본 메뉴 스타일이 된다고 합니다. 기존의 아이콘 기반의 메뉴 체계보다 오히려 더 사용성을 높일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아래 링크의 기사를 인용하자면 심지어 처음 어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는 테스터조차 오류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

“For some reason, Microsoft has completely removed icons from tool bars (or Command bar) in all Live apps. A bug report ‘All Live products: Toolbar icons missing’ was closed as ‘Resolved (By Design)’ by Microsoft with the following comment (from a Micorsoft representative): ‘Windows and Windows Live is moving to a much more typographical driven UI over all (not saying it will all look like WLM!). The reason is that all the whitespace puts the spotlight on your content instead of the app frame.’

“Looking at the leaked W7 M3 pics, Windows Explorer sports the same icon-less tool bar.

출처 : http://blogs.zdnet.com/microsoft/?p=1607

여러분들은 Microsoft사의 새로운 시도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적 감각이라곤 눈 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제가 보기에는 글쎄요….
사용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생각보다는 왠지 “맨 얼굴의 그녀를 처음 본 느낌?”

익숙해 지면 사용성이 증가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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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notes in 2008-09-29 :

본 글을 posting 한 후 Windows Live 팀의 Chris Jones 씨에게 이와 관련된 문의에 대한 답을 받았습니다.
저는 모든 UI들이 Text/Typograph 중심으로 구현될 것으로 이해했으나, 그렇다고 해서 기존의 Icon 기반의 UI 들을 완전히 버리는 것이 아니라, Text/Typograph 의 의존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Windows 디자인 가이드라인이 바뀔 것이라고 하네요.

그 분의 언급을 그대로 인용하자면 *I think what you’ll find is that it is a balance.* 입니다.

사실 텍스트가 윈도우 초보자들에게 오히려 친절한 인터페이스가 된다는 것은 당연 할 테니까요.
일단 이와 같은 디자인 가이드라인은 Windows 7과 Windows Live App들에 해당되리라 생각합니다.

# Thursday, September 25, 2008
Thursday, September 25, 2008 3:55:31 PM (Korea Standard Time, UTC+09:00) ( .net | Microsoft | VB | vb.net | visual studio )

Visual Studio 2008과 .NET Framework 3.5와 함께 새롭게 릴리즈 된 Visual Basic .NET – VB9은 기존의 VB6 개발자들이 요구하는 높은 융통성과 생산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 NET Framework의 도래와 함께 기존의 VB개발자들이 느끼고 있는 혼동과 방황을 잠재워 줄 수 있는 VB만의 Dynamic한 특징들을 Visual Studio 2008의 통합 개발 환경과 새로워 진 언어적 특징 등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NET Framework 가 소개되면서 기존 VB6를 사용하던 때에 비해 VB 개발자들의 수적인 감소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VB언어가 가지고 있는 생산성이라는 강점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기존의 VB 와 ASP 개발자들은 여전히 .NET의 환경에 대하여 많은 혼란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주된 요인은 엄격한 구문과 타입체킹, 그리고 본격적인 객체지향이라고 하는 그 동안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도 자신이 원하는 응용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왔던 기존의 융통성 높은(비 구조적이거나 프로시저 중심적이거나 하는 것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 개발 방식과 경험들이 이제는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원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VB개발자들은 다른 개발자들과 달리 그 구성에 있어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교육과 경험을 가지지 못한 파워 유저의 비중이 크며(절대 다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들에게 있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과 구조적인 프로그래밍에 대한 요구는. NET을 넘기 힘든 벽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요인으로 볼 수 있는 것 은 기존 C++ 개발자들에 비해 언어적으로 열세라는 심리적인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었던 VB개발자들이 느끼는 세미콜론(;)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이 요인이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하여 .NET으로 넘어오지 못한 기존 VB개발자들과 타 언어로 개종(?)을 결행한 옛 VB개발자들에게 VB.NET이 가진 프로그래밍적인 매력과 Visual Studio 2008을 통한 높은 생산성을 일깨워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많은 개발자들이 다시금 VB전성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되기를 바랍니다.

통합 개발 환경에서의 장점들

통합 개발 환경에서 VB2008의 향상

Visual Studio 2008은 클래스 파일의 로딩에서 컴파일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성능들이 최소 50% 이상 향상되었으며 VB개발자들에게 기존 개발 시에 비해 좀 더 시원한 체감속도를 제공해 줍니다. 아래는 Microsoft VB.net 개발팀이 제공한 VB2005 대비 VB2008 성능 향상 비교 자료입니다.

(http://blogs.msdn.com/vbteam/archive/2008/01/04/vb2008-outperforms-vb2005-lisa-feigenbaum.aspx)

Scenario

VB2005 대비 성능 향상 비율

대형 프로젝트 빌드 (using background compilation)

0.61%

다중 프로젝트 솔루션 빌드 (explicit build operation)

3.56%

다중 프로젝트 솔루션 빌드 (using background compilation)

8.91%

클래스에 맴버를 추가한 후의 응답성

11.16%

프로젝트를 오픈한 후의 응답성

15.17%

타입에 대한 하위 목록들에 대한 인텔리센스 호출(최초)

44.49%

Xml 커맨트가 달린 솔루션 내에서 Edit-and-Continue (최초)

47.71%

메소드 선언을 변경 한 후의 응답성

60.57%

10 Steps in the debugger (subsequent times)

63.06%

타입에 대한 하위 목록들에 대한 인텔리센스 호출 (subsequent times)

64.98%

솔루션이 이미 빌드 되었을 때 F5(실행) (subsequent times)

72.35%

오류 생성 후 오류 목록에 추가되는 항목 속도

74.26%

10 Steps in the debugger (first time)

86.05%

솔루션에 대한 background 컴파일 중의 응답성

89.21%

대형 솔루션에 대한 로딩 (subsequent times)

90.78%

대형 솔루션에 대한 로딩 (first time)
(Note: 본 수치는 XP에서의 향상이며, Vista에서는 본 XP 테스트 시나리오의 2배의 향상을 보였음

91.36%

[표1 – VB2005 대비 VB2008의 IDE 성능 향상 수치]

인텔리센스(Intellisense) 의 생산성

인텔리센스가 없는 VB를 생각해 볼 수 있을까요? VB가 개발생산성을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인텔리센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자들은 인텔리센스가 개발자들을 바보로 만들고 개발자들의 실력을 떨어뜨린다는 이해할 수 없는 주장을 펼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텍스트 에디터에 Copy & Past 와 현란한 단축키로 날 코딩을 하는 천재(?)개발자들 보다는 바보(?) 개발자들이 쏟아내는 코드의 생산성이 월등하다는 것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VB9에서는 개발자들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인텔리센스 기능이 기존의 Visual Studio 2005에 비해 월등히 강력해 졌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인텔리센스 에브리웨어(Intellisence Everywhere)라고 합니다.

간단히 Visual Studio 2008에서 MyIntegerValue라고 하는 Integer 타입의 Private 변수를 선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림1

[그림1 : Private 변수 선언 시 P 를 타이핑 한 경우]

그림2

[그림2: Private 변수 선언 시 Pr 을 타이핑 한 경우]

원래 당연한 듯 보이는 인텔리센스 기능도 Visual Studio 2005에서 위의 과정을 수행하면 사용자의 타이핑에 위와 같이 자동으로 반응하는 인텔리센스 기능은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이 기능 하나만으로도 개발자는 코딩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변수를 참조하는 경우에 있어서도 VB개발팀들은 기존의 단순 변수 나열에서 필터링 인텔리센스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개발자들이 빠른 코드 작성을 가능케 해 줍니다.

이번에는 앞서 선언한 변수에 값을 지정하기 위해 myIntegerValue 를 타이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림3

[그림 3: myIntegerValue에 값을 지정하기 위해 타이핑 하는 경우의 인텔리센스 필터]

자동으로 개발자가 키를 입력함에 따라 자동으로 원하는 변수들이 필터링 되어 보여짐을 알 수 있습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에 Visual Studio 2005에서 동일한 작업 시에 제공되던 인텔리센스 화면을 함께 실어 보았습니다.

그림4

[그림 4: Visual Studio 2005에서 동일한 작업을 하는 경우 인텔리센스 – 모든 키워드가 나열되어 보여진다]

상당히 친절해 진 VB 코드 개발환경이 몸으로 느껴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한가지 팁을 더 소개한다면, 인텔리센스 창이 보이는 상태에서 Ctrl(컨트롤)키를 누르고 있으면 해당 창이 투명하게 변해 코드를 가리지 않게 할 수도 있습니다.

코드조각(Code Snippet)을 통한 코딩생산성 향상 및 코드 재활용

코드조각(Code Snippet) 추가하기 기능은 VB에서만 제공하는 기능은 아니지만, 이를 활용하는 방식에 있어서는 C#에 비해 상당히 사용하기 쉬운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개발하려는 코드에 대한 정확한 사용 방법을 알 수 없다면, 코드 창에서 ‘?’(물음표)를 입력 한 후 Tab(탭)키를 입력해 봅니다.

그림5

[그림 5: Visual Studio 2008 코딩 창에서 코드 조각 추가하기 메뉴 - ?(물음표)를 입력 후 Tab(탭) 키를 누른 경우]

각 시나리오 별 예제 코드들이 제공됨으로써 자신의 상황에 맞는 예제 코드들을 쉽게 재 활용할 수 있으며, 개발자가 자신의 입맛에 맞도록 코드들을 수정 및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제가 자주 사용하는 코드 조각 추가기능은 프로퍼티 자동생성 기능입니다.

코딩 창에서 Property 라고 입력한 뒤 Tab(탭)키를 치면 아래 [그림 6]과 같이 기본적인 프로퍼티를 생성하기 위한 코드가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프로퍼티의 타입과 프로퍼티명 만 변경해 주면 자동으로 프로퍼티가 만들어집니다.

그림6

[그림6 : 코드 조각 추가 기능을 이용하여 프로퍼티 구문이 자동으로 추가된 예]

마치 자동완성 기능의 일부로 보여지지만, 본 기능은 코드 조각 관리자에 의해 등록된 코드 조각 템플릿들 중 프로퍼티 코드조각에 부여된 단축키(단축단어)에 의해 호출되어 추가된 코드입니다.

이와 같이 유용한 단축단어들을 사전에 알고 있다면 코딩의 생산성이 보다 높아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예를 들어 코딩창에 qConsole + Tab(탭) 키를 치면 LINQ 구문을 활용하여 Process 목록을 콘솔창에 나열해 주는 코드가 자동으로 생성될 것입니다.

객체의 타입이 먼저 선언되고 뒤이어 변수명이 선언되는 C 계열의 언어의 경우 심리적으로 개발자는 자신이 선언할 객체에 대하여 정확한 타입명을 암기(?)하고 있어야 하지만 변수명 선언에 이어 객체의 타입이 선언되는 VB의 경우에는 개발 도구에서 제공해 주는 인텔리센스 기능으로 인해 정확한 타입명을 암기하지 않아도 어렴풋한 기억만으로 코딩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LINQ 구문에서 From 절이 SQL 구문에서와는 달리 Select절 보다 앞에 오게 된 이유도 바로 코딩상의 인텔리센스를 지원하기 위한 선택 이었다고 합니다.

그림7

[그림 7. 변수 객체 타입의 자동완성 – Str 뭐였더라?.... ]

지금까지 통합 개발 환경에서 VB.net 이 가진 생산성 측면에서의 타 언어들과 견주어 비교될 만한 특징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전투에 있어 병사 개개인의 전투 능력은 필수적이지만 이 병사들의 개인화기가 어떠한 것 이냐에 따라 그 전투의 승패는 크게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앞서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하는 천재(?) 개발자들을 언급했지만, VB를 타 언어보다 사랑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러한 도구에서 제공해 주고 있는 바보(?)도 쉽게 개발할 수 있는 편의성과 생산성입니다.

이제는 관심의 초점을 VB9의 새롭고 강력해 진 언어적인 특징에 초점을 맞춰 보도록 합니다.

VB9의 언어적 향상

이 글의 제목에 Dynamic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일찍이 VB만큼 Dynamic- 동적 -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없었습니다. Late Binding의 강력한 기능은 오히려 그 넓은 융통성 탓에 강력한 타입기반의 프로그래밍 방법에 익숙한 C 계열 개발자들에게 비난이 되기도 하였지만, 또 다시 추세는 느슨한 타입기반의 언어들인 루비, 파이선, 자바스크립트, VB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한 .NET 기반의 언어인 C#, VB.net 에 있어서도 LINQ(Language Integrated Query)의 출시와 함께 Late Binding의 언어적 특징인 타입 유추(Type Infer) 기능을 제공해 줌으로 이러한 특징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VB.net 에서는 이제 예전의 방식과 같이

Dim aVar = “Viva VB!!”

와 같은 코드작성이 가능해 집니다. 이와 같은 코딩은 컴파일러에 의해 자동으로 String 타입으로 변환되어 컴파일 됩니다. 하지만 변수 선언에 항상 객체의 타입이 선언되어야 하는 C#의 경우에는 JavaScript에서의 변수 선언자인 var 를 차용해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var aVar = “Are you C#?”

어딘가 어색하게 보이는 문장입니다. 어쩐지 맞지 않은 옷을 입고 있는 C#의 모습이 아닐까요? J

VB개발자들에게 있어서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나, 이러한 .NET 기반 언어들의 변화는 프로그래밍 관점에 있어서의 많은 변화가 함께 수반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하나 고무적인 사실은 차세대 웹 개발 플랫폼이라 일컬어지는 Silverlight 1.1 버전에서(이후 2.0으로 재 Vesioning됨) DLR(Dynamic Language Runtime)을 지원하는 언어로써 루비, 아이언 파이선, 자바스크립트, 그리고 VB를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위의 언어들이 가지는 공통적인 특징이 바로 Dynamic 이라고 하는 점을 생각해 보면 이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NET Framework 기반 언어로써 First Citizen이라 일컬어지는 언어들 중 유일하게 윈도우 플랫폼 기반의 어플리케이션과 Cross browser에서 실행 가능한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개발을 가능케 하는 언어는 VB가 유일한 것이 될 것입니다.

Born in XML!
그림8
[코드 1 – XML Text가 변수로 선언된 예]

왠지 기존 코드와 비교해 보자면 어색합니다. 위의 코드가 컴파일 될 수 있을까요?

VB9에서는 아주 자연스러운 코드가 됩니다.

별도의 Line 연결자인 _ (언더바) 문자 없이도 변수 선언과 함께 작성되는 XML 텍스트는 그 자체로 XElement 타입의 객체로 선언됩니다. (XML Header를 추가해 준다면 자동으로 XDocument 타입이 됩니다) 이제 VB에서는 XML 텍스트 자체는 하나의 XML 요소 객체로 인식될 수 있게 됩니다.

아래는 C#을 통한 코드 1의 XML XElement를 선언하기 위한 코드입니다.

얼핏 보기에도 아래의 코드는 직관적이지 못합니다.

그림9

[코드 2 – 코드1의 XML 텍스트를 만들기 위한 코드. 한눈에 봐도 어떤 구조인지가 눈에 들어오지 않음]

VB에서는 단순 XML 텍스트 선언뿐만 아니라 동적인 XML Element 들을 생성해 낼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코드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봅니다.

그림10

[코드 3 – Process 목록들을 XML로 표시하기]

ASP에 익숙한 개발자라면 아주 친숙한 Data Placeholde(<%= %>)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위와 같이 Data가 표기되어야 할 Data Island 부분에 <%= %> 코드를 통해 원하는 데이터를 추가해 넣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코드의 가독성이 상당히 뛰어 나기 때문에 XML을 생성하는 코드를 작성하는 데 있어 그 어떠한 언어도 가질 수 없는 장점을 가집니다.

기존의 XML에서 XML로의 변환을 위해 사용되었던 XSLT 변환 작업들이 이러한 VB의 Dynamic한 언어적 특징으로 인해 손쉽게 처리될 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XML 데이터의 생성뿐만 아니라 파싱에 있어서도 그 직관적이고 손쉬운 코딩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코딩은 Microsoft 사의 MSDN 사이트의 RSS XML을 파싱하여 콘솔에 디스플레이 해 주는 코드입니다.

그림11

[코드 4 – RSS XML 파싱하기]

XML 파싱에 있어서도 언어와 XML 텍스트를 직관적으로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의 코딩 역시 C#으로 변환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모든 XML Element 들에 대한 파싱 방식이 메소드 기반으로 되어 있어 VB에 비하여 직관성이 많이 떨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림12

[코드 5 – C# 으로 RSS XML 파싱하기]

VB를 통한 XML 파싱은 메소드 기반의 API 호출이 아닌 기본적으로 XPath 쿼리 문장에서 사용하던 모든 XML 표기법들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코드의 가독성과 직관성 및 XML 처리에 있어서의 생산성은 더욱 뛰어나게 됩니다.

Upgrade를 지원하는 유일한 언어!

VB6 코드를 VB.net으로 변환할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VB.net으로 코드를 변환해 주는 코드 변환기가 기본적으로 Visual Studio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기존 VB6 코드와 VB.net 코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Interoperability Toolkit을 VB.net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해 줍니다. 또한 COM객체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NET의 장점으로 인해 코드의 변환 없이도 .NET에서의 코드 활용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Microsoft 사의 관리형 언어들 중 유일하게 VB만은 기존 개발자들의 기존 코드들을 위한 다양한 Upgrade 방법들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이미 개발된 VB코드들에 대한 부담이 큰 개발자들도 일단 한번 해당 프로젝트를 Visual Studio 2008에서 실행하여 업그레이드 마법사를 통해 변환되는 코드를 살펴보기 바랍니다. 개발자들의 코딩패턴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약 80% 정도의 코드들은 별도의 변환 없이 사용이 가능한 수준의 코드로 변환해 줍니다.

Why VB?

이 밖에도 많은 기능들이 Visual Studio 2008에서 VB에 추가되었습니다. 여기서 이 많은 기능들을 다 담아낼 수 없는 아쉬움은 있지만 앞서 살펴본 VB만이 가지는 생산성 높고 강력한 기능들 만을 보더라도 충분히 VB가 이전에 비해 얼마나 많이 달라졌는지를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VB6 이후 버전에 있어서 VB 개발팀들이 VB만의 Dynamic한 융통성을 제공해 주지 못하고 C#과의 문법적 차이 이외의 두드러진 장점을 제공해 주지 못했던 기존 버전에 대한 아쉬움이 적지 않았지만 이제는 ‘왜 VB냐?’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해 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차기 버전으로 새롭게 기획되고 있는 VBx(VB10)는 지금의 Dynamic한 VB의 장점들을 보다 향상시켜 DLR(Dynamic Language Runtime) 을 아우르는 강력한 언어로 탈바꿈 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보다 VB스럽고, 보다 Dynamic해진 VB9.

Visual Studio 2008을 통해 코딩을 하고 있노라면 타격감 좋은 온라인 게임을 즐길 때의 짜릿함이 느껴집니다. 여러분들도 다음의 링크에서 평가판(http://msdn2.microsoft.com/en-us/vstudio/products/aa700831.aspx) 을 다운로드 하고 새로워진 VB.net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왜 VB인지 말입니다.

# Thursday, September 04, 2008
Thursday, September 04, 2008 11:05:50 AM (Korea Standard Time, UTC+09:00) ( browser | Google | ie | Microsoft )

구글이 발표한 Chrome브라우저에 개발자들 뿐만 아니라 컴퓨터 좀 한다 하는 사람들의 관심이 대단한 듯 싶다.
Chrome브라우저에 탑재된 V8이라는 자바스크립트 엔진때문인지 CNET에서 발표한 벤치마크 자료에 의한 자바스크립트의 퍼포먼스는 상당히 놀랍다.

Script만으로 웹페이지를 어플리케이션의 경지에 올리려는 구글의 노력은 높게 평가할만 하다.

IE8이 베타2 오픈다운로드를 한지도 얼마되지 않았는데.... Rendering엔진도 엔진이지만 스크립트 퍼포먼스에도 어느정도 튜닝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근데 이거 진짜야??? CNET 기사보기

# Friday, April 04, 2008
Friday, April 04, 2008 10:13:55 AM (Korea Standard Time, UTC+09:00) ( Microsoft | Office | OOXML )

OOXML이 많은 논란 끝에 2008년 3월 31일 가맹국들의 재 투표 결과 ISO 승인이 공식 결정 되었습니다.
(공식적인 결과 통보는 4월 2일에 있었습니다.)

의사결정국의 정족수 75%, 반대 14%로 공식 승인되었습니다.
표준의 논란 가운데 언제나 공적(公敵)이 되는 Microsoft 사 이기에 OOXML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논쟁과 비난의 포화 한 가운데에 있었죠.

ODF진영(IBM을 필두로 하는), OOXML(Microsoft)간의 치열한 로비는 개발자들이 원하는 진정한 표준을 위한
가치를 제공하기 보다는 서로가 승인을 저지하고, 이를 뚫어 내려고 하는 보기 씁쓸한 모습들이 연출되어 왔습니다.

또한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명확한 판단기준 보다는 단지 시장점유율이 높다는, 독점적 지위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OOXML에 대한 맹목적 반대의 의견을 표명하는 아쉬운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 Office가 어떻게 이와 같은 시장점유율을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이 MS를 벤치마킹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Word Perfect와 Lotus-123의 독점적 시장을 어떻게 탈환했는지 말이죠 ^^ )

"본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미쉐린타이어'가 장착된 자동차만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다는

"본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소정의 요건을 만족하는 인증된 타이어를 장착된 자동차들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 휠씬 자유로운 경쟁과 시장을 만들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ODF도 좋고 OOXML도 좋으니 국내의 암묵적인 표준으로 자리잡은(?) 아래한글이 이들 중 한가지 만이라도 제대로 지원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함께 가져 봅니다. :-)

OOXML의 ISO 표준 승인을 환영합니다.

# Saturday, August 25, 2007
Saturday, August 25, 2007 12:36:00 PM (Korea Standard Time, UTC+09:00) ( Microsoft | Silverlight )
image

지난 주 Microsoft에서는 Silverlight를 이용한 새로운 검색 사이트인 Tatifi Beta를 공개했다.
Tatifi가 뭐냐고? 스와힐리아어로 "Do Search" 라는 뜻이란다.

검색엔진은 MS Live Search를 이용했으며, 검색결과를 Clipping하여 해당 결과를
Tree 형태로 보여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RSS, Image, 신문, 도서 검색 기능이 제공된다.

사실 새로운 형식의 검색엔진이라는 의미 보다는 Silverlight를 활용한 사이트라는 점이 보다 부각된다.

이미 다른 것들은 기존에 제공되고 있었던 것들을 Mesh-up 한 것에 불과하다.
사실 이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기능들 중 어느 하나도 Flash로 대체할 수 있는 기능들인데...
이미 이전 기술로도 충분히 구현할 수 있는 것들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UX라고 하는 측면에서 MS가 "Silverlight란 새로운 UX환경을 이렇게 만들기 위해 개발된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어필해 주었으면 한다.

엄밀히 Silverlight는 Flash의 아류는 절대 아니다!
하지만 MS 스스로 이러한 점을 잊지 않고 다른 개발자들에게 보다 UX라고 하는 관점을,
Flash적인 생각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새로운 컨셉도 기술과 함께 제시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갖게한다.

# Monday, August 06, 2007
Monday, August 06, 2007 11:36:42 AM (Korea Standard Time, UTC+09:00) ( Microsoft | Team System | visual studio )

vsTeamSystem.png
드디어 Rosario의 첫번째 CTP가 공개 되었다.
Rorario(로사리오)가 뭐냐구? Rosario란 새로운 Microsoft Visual Studio 2008 Team System 의 코드네임이다.

CTP는 Beta와는 달리 안정성 면에서는 실제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기에는 불안정한 요소들이 많은 말 그대로 Community Technology Preview(CTP) 를 말한다.

현재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도록 VPC 이미지(downloading the VPC images)와 White Paper(Rosario CTP whitepaper)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향 후 자세한 정보들은 별도의 MSDN 사이트(http://msdn2.microsoft.com/en-us/teamsystem/bb725993.aspx)를 통해 제공된다고 한다.

MS의 ALM 솔루션의 방향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 Monday, July 30, 2007
Monday, July 30, 2007 12:15:32 AM (Korea Standard Time, UTC+09:00) ( Microsoft | Vista )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고객사의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메신저가 막혀있거나 Exchange Server에 엑세스 할 수 없는 환경을 많이 접하게 된다.
(물론 Exchange Server 접속은 HTTP over RPC / Exchange Anywhere를 통해 해결하고 있지만 :-) )
우리 닷엑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컨설턴트들에게 HSDPA 모뎀을 제공해 주고 있다.

 

 

 <- 요거.


그런데, 이렇게 두가지 이상의 네트워크 설정을 해 두고 보면 통상적으로 대부분의 패킷은 로컬 랜선을 통해 전달되고, 메신저에 한해서만 비싼~ HSDPA 모뎀 패킷을 이용하고 싶어진다. 이를 위해 통상 사용되는 방법이 네트워크 우선순위 변경!

Windows XP 나 2003에서는 손쉽게 네트워크 환경 설정에서 Advanced 메뉴에서 변경했었는데, 아니 Vista 에서는 도무지 이 메뉴가 보이질 않는다.

한참을 해메다가 찾았다. -.-V

1. Network and Sharing Center 에서 Manage network connections 를 선택.

image

2. 여기서 이전에 보이던 메뉴가 보이질 않는다. 어디있나 Advanced 메뉴!!!

image

3. 당황하지 말고 이 창을 선택하고 ALT키를 눌러보자. -.-
advancedNetwork

4. 이제는 Local 연결이 모뎀연결 보다 Priority를 높일 수 있다.
image

비스타. 익숙해 지려면 아직도  시간이 더 필요하다. :-)

# Sunday, July 29, 2007
Sunday, July 29, 2007 2:53:44 PM (Korea Standard Time, UTC+09:00) ( Microsoft | Office )

3년간의 산고끝에 Microsoft Office Communications Server 2007 , Microsoft Office Communicator 2007 이 RTM 되었다.

OCS, OC가 뭐냐고? OCS란 Microsoft Office Communications Server 그리고 OC는 Microsoft Office Cummunicator를 말한다.
이게 뭐하는 거냐고? 지금껏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추진한 Information Worker(지식노동자)들을 위한 생산성 향상의 일환으로 조직내의 의사소통(커뮤니케이션)이 Office를 근간으로 보다 긴밀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VOIP, 화상회의, IM(Instant Messaging), 웹 상에서의 가상회의 솔루션들을 지원하게 된다.

본 제품들은 10월 1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BillG에 의해 공식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OCS, OC 제품은 2007 버전이 첫 제품은 아니다. 하지만 이전 제품과는 달리 VOIP기능이 강화되는 등 보다 강력해 진 기능들이 제공된다.

우리 닷엑에서도 현재 OCS 2007의 RTM을 목빠지게 기다렸었다. 닷엑처럼 모든 인원들이 한 곳에 모이기 쉽지 않은 회사의 경우에는 이러한 솔루션이 아주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 요게 뭘까?
위의 사진은 OCS를 통한 화상 회의를 진행할 때 사용되는 전용 통신기기이다. 일반 IP폰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하나 흥미로운 특징은 카메라다.
이 카메라는 음성을 인식하여 Round Table 등과 같은 곳에서 원격 화상 회의를 진행할때 현재 말하고 있는 사람에게 자동으로 카메라를 돌려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OCS와 OC를 이용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역시 눈여겨 봐야 할 부분 중의 하나이다.

우리의 어플리케이션에서 자동으로 메신저와 연동하거나, 팀 공동작업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현재 SDK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나, 일부는 현재까지 RC(Release Candidate) 상태로 이용 가능하다.

이 녀석들은 현재 RTM 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이 녀석은 현재 RC 로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둘 모두 오늘 RTM된 OCS 와 OC를 개발 할 수 있다.

금 주 중으로 우리 회사에서도 OCS를 깔아 볼까 한다.

# Friday, July 27, 2007
Friday, July 27, 2007 10:14:17 AM (Korea Standard Time, UTC+09:00) ( .net | Microsoft | visual studio )

Vstudio2008.png

Orcas Beta2 버전이 public open 되었습니다.

http://go.microsoft.com/?linkid=7175498

 

이번 주 에는 이 녀석과 함께 보내게 되겠군요 :-)

Happy downloading~

# Wednesday, March 07, 2007
Wednesday, March 07, 2007 8:23:42 PM (Korea Standard Time, UTC+09:00) ( .net | Microsoft )

각 제품군들의 빠른 변화가 가끔한 혼동스런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

드디어 나왔다. VS 2005 SP1 for Windows Vista.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90E2942D-3AD1-4873-A2EE-4ACC0AACE5B6&displaylang=en

Wednesday, March 07, 2007 1:29:51 PM (Korea Standard Time, UTC+09:00) ( .net | Microsoft )

중국의 요청이였으리라 확신이 되지만, 어딘지 씁쓸한 생각이 드는 메서드명이다..

http://msdn2.microsoft.com/en-us/library/ms441219.aspx

타이완. 개인적으로는 그 나라의 탄생 배경이 그리 달갑지만은 않지만, 그렇다고 숨길수도, 지워버릴 수도 없는
사실을...

Hide고구려(); Hide고조선();

자신들의 양심도, 자존심들 마져도 Hide 하려는 생각은 아닐까...

# Friday, July 28, 2006
Friday, July 28, 2006 5:30:05 PM (Korea Standard Time, UTC+09:00) ( Microsoft | 독점 )

한국 공정위 세계 3 동매달!

얼마 한국 공정 위에서 세계에서 번째로! (이것이 아주 중요하다 세계에서 번째로!! 
이상하게도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번째 라는 타이틀을 아주 자랑스러워 한다.  우리나라가
살기 퍽퍽하기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고 하지 않았던가? 무조건 일등 하면 자랑스러워 하는 거다.) 
자사의 제품에 부당한 끼워 팔기를 해대는 바람에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시장이 죽어나갔다며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제소한 사실은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사는 현재 상고를 진행 중에 있다.

시장과 수요

사실 개인적으로 소프트웨어 시장만큼 사용자들에 의해 살벌하게 제품이 선택되는 곳도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국내에서처럼 자유롭게 상용 소프트웨어를 어둠의 경로(?) 통해 구해 설치하고 나서는
소프트웨어는 공유되어야 한다며 "카피레프트" 외치는 당당한 사용자들이 많은 나라에서만큼은
소프트웨어의 사용과 점유율은 다른 일반 시장과는 확연히 다를 것이다. ? 쓰기 불편하고
쓰레기 같은 제품이면 당장이라도 내다 버리고 다른 제품을 손쉽게 설치하면 되니까~
그게 얼마짜리 제품이건 간에! 어차피 공짠데 .

M$
욕을 하는 사람 역시도 MS Word 보고서를 제출하고, MS Office 메일을 확인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과연 아래아한글과 한컴 오피스가 MS Office 보다 가격이 비싸서 시장 점유율에서 밀리고 있을까?
요즘같이 OEM으로 값싼 OS 제공되는 시대에서 마져도 어둠의 경로로 자신의 OS 구한
사람도 부지기수 것이다. 개발 ? 크흐. 그건 개발자들의 양식에 맡겨 보고 싶다.

독점? 끼워팔기불편한데도 던져 버리지 않고 사용할 있는 인내심은 최소한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M$ = (?)

다분히 정치적 이였던 EU 판결로 목젖이 잘려 출시된(미디어 플레이어가 제거된)
Windows XP N
 실험에 의하면 안타깝게도 국내의 여러 경쟁 제품 미디어 플레이어 제품들을 동반
더듬이 내지 벙어리로 만들어 버리는 결과를 초래했다. ( 어제 블로그를 참조 하시라~ )

우리나라에서 반독점 소송으로 한참 시끌벅적 이올라스(Eolas)라는 봉이 김선달 같은 친구들의
특허 소송으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사는 IE에서 이올라스 사가 자신들의 특허라고 주장하는 태그 활성화 방식으로
인해 다른 브라우저들에서는 버젓이 작동하고 있는 부분까지도 사용하지 못하는 역차별 마져 당하고 있는
오히려 측은한 입장에 쳐해 있다.

나가는 . 그거 죄다. 사촌이 사도 아프다. 하물며 남이 떼돈을 벌고 나가는데,
무척 아프다.

다음은 어느 나라에서 어떤 회사가 국제적인 상대로 시비를 걸게 될까?
, 그때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취하게 태도는 무엇 일가?

윈도우 원칙(Windows Principles) - 경쟁을 진작하기 위한 12가지 원칙들

지난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자신들이 지금까지 고수해 오던 윈도우 제품에
대한 정책을 대폭 수정한 윈도우 원칙(Windows Principles) 공식 발표했다.

떼고 떼고, 이넘 회사 제품 끼워 주고 저넘 회사 제품 끼워주면 공정한 게임이 거라
생각하시는 님들에게는 아주 지화자 일이 생겼다.

그게 뭐냐구? 그대로 지금껏 목청껏 요구당해 왔었던 윈도우에 대한 여러 비난들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사는
"
그래 오냐 너희들 달라는 대로 떼고 주마!" 화답하고 있는 것이다. :-)

어디 한번 12가지 원칙들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자.

Principle 1 - 컴퓨터 생산자들과 고객들의 선택
(Choice for Computer Manufactures and Customers)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컴퓨터 생산자들과 고객들이 Window 기반의 PC 기본적으로 자사 제품이 아닌 다른
제품을 자유롭게 설치할 있고 고객들은 자유로이 선택할 있다

1.
소프트웨어 설치의 자유
컴퓨터 생산자들은 자유롭게 윈도우상에서 다른 어플리케이션이나 OS등을 선택하고 설치할 있다.
사용자들은 궁극적으로 어떤 소프트웨어건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할 있다
(
기존에 끼워팔기라고 주장하던 제품들을 초기부터 다른 제품을 선택하여 설치할 있다.)

2. 
손쉬운 접근(Easy Access)
컴퓨터 생산자들은 설치할 소프트웨어를 사용자들이 손쉽게 사용할 있게 하기 위한 윈도우 상에 아이콘이나,
바로가기 윈도우 시작메뉴 등을 초기에 설정할 있다.
( OEM
비슷해 보이나, 단계 높은 컴퓨터 생산업체들의 자유 도를 보장한다 )

3. 기본 프로그램(Defaults)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의 핵심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브라우저 미디어플레이어 등을 컴퓨터 생산자 혹은
사용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아닌 다른 회사의 제품을 기본 프로그램으로 설정할 있도록 한다.
(
이제 이상 firefox 죽이느니, 플레이어가 죽어나가고, 다음은 메신저 만들다가 망했다는 소린 못하겠지? )

4.
MS 프로그램들에 대한 독점 프로모션(Exclusive Promotion of non-Microsoft programs)
MS
사의 경쟁 제품 사들에 대한 새로운 PC 상에서의 프로모션을 위해 컴퓨터 생산자들은 최종 사용자들이
인터넷 익스플로러 미디어플레이어와 같은 핵심 프로그램에 대한 액세스 키를 제거할 있는 권리를 가진다.
(
정말 스스로 제대로 한번 붙어 보겠다는 굳은 의지가 비쳐진다.
  "
그래 액세스 없다고, 사용자들이 니들꺼 같니?" 같이 들리는 나만 그럴까? :-))

5. 차별을 두지 않겠다
MS 자사의 제품이 아닌 제품을 탐재한 컴퓨터 생산자들에 대한 차별을 하지 않는다. 제품에 대한 가격은
사이트를 통해 공시되며, 로열티 역시 공시에 의거하여 책정된다. ( 어떤 업체건 동등한 대우를 보장한다. )

Principle 2 - 개발자들을 위한 기회
MS 윈도우 플랫폼상의 모든 부분들을 개발자들이 접근할 있도록 하여 윈도우 상에서 보다 창의적인
소프트웨어(MS 자체 소프트웨어와 경쟁될 제품을 포함하여) 만들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
모든 API 열어 주어 완전 경쟁을 있는 기회를 개발자들에게 제공해 주겠다는 것이다 )

6. APIs
MS
모든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들을 개발자들에게 오픈 한다.
브라우저나 미디어플레이어 등과 같은 어플리케이션들이 OS 연동되는 내부 구조를 모두 개발자들에게 공개하여
MS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는 브라우저 혹은 미디어 플레이어와 동일한 방식으로 윈도우와 통합할 있는
기능을 개발자들로 하여금 구현할 있도록 하기 위해 모든 Windows API 들을 공개한다.
(
기존 SDK 수준이 아니라, Microsoft 내부의 API Set Level 공개될 예정이다 )
단순 Windows 뿐만 아니라 단계적으로는 MS Office System 혹은 Windows Live 등도 개발자 커뮤니티에 공개하여
모든 MS 제품 군들에 개발자들이 손쉽게 연동할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
개발자들이 가장 반기게 부분이 아닐까 싶다. 모든 API들이 공개된다면 개발자들은 더욱 많은 기회를
 
얻을  있으며, 이에 따른 보다 높은 부가가치를 생산해 있게 것이다.)

7. 인터넷 서비스(Internet Services)
MS
Windows Live라고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 분야의 혁신에 공을 들이고 있다. Microsoft사는
Windows Live
Windows 와는 별개의 제품으로 디자인을 하게 것이다. 고객들은 Windows 선택할 ,
Windows Live
포함하여 구매할 것인지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있을 것이다.

8. 오픈 인터넷 액세스(Open Internet Access)
MS
Microsoft Web 사이트가 아닌 혹은, Microsoft 아닌 서비스를 사용하는 데에 대해 아무런 차단도
과금도 하지 않을 것이다.

9. 독점하지 않는다(No Exclusivity)
US
독점 판결에 의하면 Microsoft 독점적 기반한 윈도우 혹은 윈도우 내의 "middleware" 대한 홍보를
위해 3자에게 계약을 요구해선 된다고 판결했다. Microsoft 개념을 독점 판결에서 지목한 부분
이외의 모든 부분들에 대하여 3자에게 이와 같은 요구를 하지 않을 것이다. 개발자 커뮤니티들은 이제 개발자들이
Windows
어떠한 부분과도 경쟁이 되는 제품을 자유롭게 개발할 있고, 홍보할 있으며 지원할 있다는
사실을 알아 주었으면 한다.
Microsoft
사는 이러한 자유를 누리는 어떠한 3자에 대해서도 이익을 주지 않을 것이다.

Principle 3 - 사용자들을 위한 상호운영성
Microsoft 애플리케이션간, 컴퓨터 간의 고객들의 데이터를 보안적이고 안정적으로 주고 받기 위한 상호 운영성의
요구사항들을 충족할 시킬 것이다.

10.
통신 프로토콜(Communication Protocols)
Microsoft
윈도우에 탐재된 통신 프로토콜들과 서버들 사이에 사용되는 프로토콜들을 상업적으로 적절한 수준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것이다. 이를 진작하기 위해 Microsoft 제품 디자인 과정의 일부로 윈도우에서 지원하는
프로토콜에 대한 문서화를 것이다. 외부 프로토콜과의 상호운영성을 요구하는 회사들과도 밀접하게 직업 것이다.

11. 마이크로소프트 특허의 사용(Availability of Microsoft Patents)
Microsoft
사는 운영체제 내에서 사용되는 특허부분에 대해 Microsoft 지적재산권이 침해되지 않는 라이센스를
허용할 것이다.

12.
산업표준(Standards)
Microsoft
Windows 내에서 산업 표준을 지원하여 개발자들이 상호호환성 높은 제품을 개발할 있도록 것이다.

 

Microsoft사의 용단을 환영한다
글을 옮긴 언론사의 반응 들은 그저 흥미롭다. 재미있어 진다. 윈도우에 다음 메신저가 들어갈까?
예전 공정 위와의 공방이 한창이던 때와 비하면 너무나 소극적인 반응이 아니라 없다.

개발자들에게 있어서 Microsoft사의 이번 결정은 다른 기회의 땅을 만들어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존의 Windows API Set에서 보다 자세해진 API 통해 이제는 Microsoft사에서 제공해 주었던 여러 유틸리티
어플리케이션들과 동등한 레벨에서 새로운 시장에서 경쟁할 있을 것이다.
아울러 미디어 플레이어 시장에서, 메신저 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을 통해 멋지게 살아 남아 있는
국산 어플리케이션들이 나와 주길 바란다.

독점(?) 그리고 공정한 경쟁
내가 배운 독점은 카르텔”, “트러스트”,”콘체른” (어렵다.. 뜻을 풀이해 달라는 요청 사양한다) 같이 나쁜 넘들이
모여서 독점체를 형성하니 나쁜 거다 라고 배웠다.
경제적 독점체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에 역시도 이미 현재의 시장을 분석해 내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상황이다.

새로운 업체들이 세계적으로 넘쳐나는 자유 경쟁 체제에서 누구 홀랑 벗고 나와줘야 하고,
누구는 그들의 나체(?) 감상하며 시장에 임한다는 다른 차별이라는 생각을 지울 없다.

좋다. 어찌되었건 차 떼고, 포떼고....
윈도우와 적들 그 둘간의 멋진 경쟁 기대해 보련다. 모두다 화이팅이다.

# Thursday, July 27, 2006
Thursday, July 27, 2006 11:52:51 PM (Korea Standard Time, UTC+09:00) ( .net | Microsoft )

Microsoft 사는 지난 주 Windows Priciples 라고 하는 새로운 윈도우 플랫폼에 대한 원칙을 발표하였다.

많은 주위의 적(?)들로 부터 집중 포화를 받고 있는 윈도우 운영체제에 대한 획기적인 방향 전환을 선언하고

나섰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다시 블로그를 별도로 작성하려고 한다.

이에 앞서 3월달에 작성했었던, 공정위의 MS사에 대한 "끼워팔기" 소송에 대한 의견을 블로그에 다시 개재한다.

 

독점적인 지위로 인해 자신들이 손해를 입었다면서 거액을 MS로 부터 삥(?) 뜯어간 "다음(http://www.daum.net)  

과 공정위의 비전문적이고 선정적인 태도에 대한 유감을 피력한 글이다.


“MS의 끼워팔기

오늘(2006년 3월 27) 모든 언론들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를 상대로

끼워팔기제재 처분에 대한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을 일제히 발표했다.

필자의 의견을 피력하기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대한 공정위의 끼워팔기제재 처분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아보자.

 

2005 12월 공정거래위원회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미디어 플레이어와 메신저 프로그램을

윈도우 운영체제에 기본 장착하고, 미디어 서버 프로그램을 윈도우 서버 운영체제에 포함한 행위를

위법한 결합판매행위로 심결했다. 그 핵심적 논리는 이러한 결합 판매로 인해 부 상품

(미디어 서버, 미디어 플레이어, 메신저) 시장에서 경쟁을 봉쇄하고 독점화하는 한편,

주 상품인 PC 서버 OS PC OS 시장에 대한 진입장벽을 높임으로써 시장경쟁을 제한하고 소비자 이익을

저해하였다는 것이 그 요지이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자사의 OS인 윈도우에서 문제되고 있는

윈도우 미디어 서버,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그리고 윈도우 메신저를 분리하여 판매하거나,

설치하도록 함과 동시에 279억여 원의 과징금을 추징 받게 되었다.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끼워팔기행위에 대한 제소는 미국에서는 IE(Internet Explorer),

EU에서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 대해 이루어졌으며, 한국이 세 번째로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와,

미디어 서버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윈도우 메신저에까지 끼워팔기를 문제 삼아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불공정(?) 판매행위에 대한 법적 제재를 취하고 나선 것이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본 MS 공정위 소송

이 문제에 대한 가치 판단에 있어서는 상당히 첨예한 의견대립이 있을 수도 있는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의 글이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옹호하는 사람들에게는 긍정적인 의견이 될 수도 있고,

혹은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비난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IT 업체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또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개발자의 입장으로서의

관점에서 MS사의 공정위 소송 문제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고자 한다.

 

끼워팔기?”

우리생활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된 핸드폰. 이전의 핸드폰은 벽돌만한 크기에 큼지막한 안테나와

숫자 패드만이 존재하는 전화기 그 자체의 기능만이 제공되었지만, 오늘날의 핸드폰은 어떠한가?

곱상한 디자인에 mp3 파일 재생기능과 인터넷 접속 기능, TV 수신 및 디지털 카메라 등 수 많은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된 작은 최첨단 디지털 디바이스로 탈바꿈하였다. 우리가 쉽게 MS DOS를 떠올릴 수 있는 예전의 OS

검정색 콘솔화면에 기업의 단순 업무 처리로만 사용되었지만 오늘날의 OS는 어떠한가?

현란한 그래픽 화면에 기업 내의 업무처리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 생활의 모든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우리가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 – PDA, 디지털카메라, 핸드폰, 오디오 게임기 등 과의 연동을 통한 소위 말하는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의 중심이 되고 있다.

 

핸드폰의 여러 기능들이 이미 핸드폰의 일부로 인식되고 있는 것처럼 현재 윈도우 OS에 탑재되어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미디어 플레이어와 메신저 역시 OS의 일부일 뿐이다. 핸드폰의 여러 기능들이 끼워팔기라고 하는

이름으로  손가락질 받을 수 없는 것처럼 OS에 탑재된 미디어플레이어와 메신저 역시 디지털 컨버전스의 핵심인

홈 미디어와 컴퓨팅 사용자들 간의 협업(Collaboration)이라고 하는 새로운 컴퓨팅 패러다임을 제공하기 위한

OS의 일부이다.

이러한 것들에 대해 끼워팔기라고 하는 잣대를 들이댄다는 것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는 OS에서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콘텐트를 재생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자 개발 플랫폼이다또한 윈도우 메신저는 윈도우 XP 이상에 탑재되어 원격 사용자들 간에

애플리케이션을 공유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협업(Collaboration)기능으로써의 OS의 일부이다.

(*여기서 혼동하지 말자! 우리가 마이크로소프트 메신저라고 알고 있는, MSN 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 하여 사용하는 제품은

MSN 메신저이고, 이는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다운로드를 받아야 하는, “끼워팔기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제품이다! )

이 두 가지 제품들은 모두 OS의 일부로써 OS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될 기반 컴포넌트 들이다.

이들을 끼워팔기라고 주장한다면 이는 자동차를 구매하면서 엔진이나 바퀴 등을 끼워 판다고 주장하는 것과,

휴대폰을 구매하면서 mp3 기능이나 TV 수신 기능들을 끼워 판다고 이야기 하는 것과 그 논리에서 다르지 않다.

 

기반 플랫폼!”

개발자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와 윈도우 메신저를 살펴보겠다.

과연 이 두 제품이 과연 끼워팔기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만일 MS Internet Explorer끼워팔기의 대상으로 인정되어 윈도우 OS에서 제거된다면 다른 애플리케이션들에게는

어떠한 피해가 있을까? 아이러니하게도 MS로부터 메신저 시장에서의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는 이유로 거액의 피해 보상을

받았던 회사의 메신저마저도 IE가 없으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을 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 하나 재미있는 테스트 결과가 있다. 공정위와 일부 업체들이 주장하는 또 다른 끼워팔기프로그램인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가 없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meid=0301&ps_ccid=2376&ps_hnum=1999997691)

테스트 결과 현재 미디어플레이어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플레이어의 경우에도 WMV 포맷,

DVD 타이틀 및 WMA, WAV 포맷 등은 재생할 수 없었다. 테스트는 하나의 미디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만을 가지고 진행했지만

이 실험 결과는 다른 여타의 미디어 플레이어에서도 동일하거나 유사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왜 이러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일까?

그것은 개발자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개발 시에 반드시 필요한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직접 만들 수도 있는데 그냥 제공되고 있으니까 사용하는 것이다! 얼마든지 MS의 개발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고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할 수 있어!” 라고 이야기 하는 개발자가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얼마든지 가능하다. 당신은 마음만 먹는다면 OS까지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개발자이니까!

 

허나, 개발 플랫폼을 사용한다는 것은 단순한 개발이라고 하는 작업 이외에 자신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

어떠한 환경에서 구동될 수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잣대가 될 수 있다. MFC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다면 당연히 그 애플리케이션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 플랫폼에서 구동이

가능하다라는 것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나 개발사의 측면에서도

앞서 예를 든 미디어 플레이어의 경우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미 잘 마련된 개발 컴포넌트를 근간으로 개발이

진행됨으로써 불필요한 추가 개발을 하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개발 전반에 대한 비용 절감을 가지고 옴으로써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만일 이러한 개발 컴포넌트들이 빠진 OS가 출현하게 된다면? 많은 개발자와 개발사에서는

상당한 혼란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이를 구현하기 위한 비용 내지 이러한 기능을 구현해 놓은 컴포넌트를 추가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또 이러한 컴포넌트가 OS상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검증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비효율적인 낭비가 계속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국제 경쟁력마저 상실케 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지극히 단편적인 일부 애플리케이션들과의 시장 점유율 수치만을 통하여 이를 독점이라 진단하고 OS에 대해

매스를 가하는 것은 해부학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돌팔이 의사에게 IT 업체 전체의 운명을 맡겨버리는 것과 같은

위험 천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시장? 시장!”

공정위에서 문제를 삼고 있는 두 가지 애플리케이션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윈도우 메신저 들에 대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 본다.

먼저 윈도우 메신저. 아마도 공정위는 윈도우 메신저와 MSN 메신저를 혼동하여 이러한 문제 제기를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적어도 이렇게 믿지 않는다면, 공정위의 결정을 이해할 수 있는 논리적 근거를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공정위는 기본적으로 윈도우 메신저가 탑재됨으로써 국내 메신저 시장이 고사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윈도우 메신저의 주 목적은 원격 사용자들간의 기술 지원 및 협업을 위해 탑재된 OS의 일부일 뿐,

시장 점유율을 산정하는 MSN 메신저나 네이트온 메신저 등의 인터넷 인스턴트 메신저와는 전혀 다른 별개의 제품이다

(물론 MSN 메신저와 같은 통신 프로토콜을 사용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부분이 윈도우 메신저와 MSN 메신저를 동일한 제품이라 주장할 수 있는 정당한 근거는 될 수 없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메신저는 OS에서 제공하는 윈도우 메신저가 아니라

MSN 메신저가 대부분이다. MSN 메신저와 다른 기타의 메신저들과의 비교는 몰라도, 메신저로써의 기능적인 부분만을 가지고

윈도우 메신저를 평가하자면 이는 낙제점을 받을 것이다. 윈도우 메신저는 상업적인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국내 메신저 시장의 점유율은 이미 네이트온 메신저가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

사용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는 미니홈피와의 연동이라든가, SMS 문자서비스 기능 등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여

사용자들의 호감을 얻은 당연한 결과이다.

 

바로 시장에서 여러 메신저 개발사들의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에 의해 선택된 결과이다.

 

이러한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의 산술적 증거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 메신저가 메신저 시장의

끼워팔기로 인한 쏠림 현상을 제공한다는 이유로 윈도우에 탑재되지 않을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또 다른 제품인

MS 오피스에서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의 협업을 지원하는 많은 기능들 및 통합하는 기능들을

하나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버리고 만다. , 애초에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는 대상에 대한 비교가 우습게도 다른 소비자들의

정당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용권리를 앗아가 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발생하게 될 오피스 시장에 있어서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공정한 경쟁 참여를 할 수 없게끔 절름발이로 만들어 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시장을 소비자들이 인위적인 힘에 의해 왜곡시켜버리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의 경우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이다. 이미 컴퓨터를 통해 미디어 파일들을 즐기는

사용자들이라면 자신들의 PC에 한 개 이상의 미디어 플레이어를 설치해 놓은 상태이고,

그 사용 방식에 있어서도 mp3 파일 등 음악 파일을 듣는 경우와 비디오 파일을 시청하는 경우에 따라 각기 다른 애플리케이션들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미 시장에서는 전혀 한쪽으로의 치우침 없이 각각의 애플리케이션들이 자신들만의 독특한 기능들을 무기로

건전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공정위는 MS의 윈도우 OS의 목젖인 미디어 플레이어를 제거하려 들고 있는 것이다

 

윈도우에서 미디어플레이어가 제거된 제품을 이미 출시했던 EU의 예를 신중히 살펴야 한다.

과연 누구를 위한 공정 경쟁이며, 누구를 위한 시장 정의란 말인가?

 

공정위 유감

공정위는 현재 공정한 시장 경쟁 체제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한 미디어플레이어 시장과 메신저 시장에 기존의 업체들과의

공정한 경쟁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미디어플레이어와 메신저를 분리하여 출시해야 하며 경쟁 제품들을 선택하여

설치할 수 있는 링크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하여 윈도우 미디어플레이어 이외의 제품을 선택하여 설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하지만 이것은 또 다른 불공정 행위에 다름이 아니다.

수 많은 후발 업체들이 앞으로 미디어플레이어 시장과 메신저 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개연성이 높은 현 상황에서

특정 경쟁 업체들에 대한 링크를 제공해야 한다는 권고 자체가 바로 공정위 스스로 공정한 경쟁을 가로 막는 또 다른

불공정 행위를 조장하고 있는 것이다.

 

수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에서는 자신들만의 특화된 기술을 통해 많은 이익 창출의 기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고,

그러한 개발 업체들은 서로간의 경쟁을 통해 시장에 자리매김하고 때론 퇴출당하면서 스스로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공정위가 지적한 메신저 시장과 미디어플레이어 시장 역시 다르지 않다.

공정한 시장 상황에서 윈도우 플랫폼으로써 제공되고 있는 미디어 플레이어와 메신저(메신저 시장에서의 메신저와는

구분 지어야 할)가 과연 이 두 개의 시장의 질서를 교란하고 공정한 경쟁을 막고 있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공정위는 무엇보다 OS의 일부로써의 개발 플랫폼(컴포넌트)과 소프트웨어의 성격을 구분 지어 판단해야 한다.

 

이러한 명확한 판단이 이루어 지지 않은 성급한 결정은 자칫 소프트웨어 산업의 타격과 아울러

여러 소비자들의 피해만을 양산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결정이 국내 개발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다시 판단해주기를 바란다.

이미 H/W와 통신 중심으로 개편된 국내 IT 산업에서는 개발자들의 활로는 다국적의 공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뿐이다.

해외 시장을 생각하는 개발자들에게는 MS의 윈도우 그리고 관련된 제품과 기능들은 전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채널 역할을 한다. 필자의 회사도 독일, 덴마크, 미국, 홍콩 등 해외 시장을 접촉할 수 있게 된 것도

MSInfopath IE가 있었기 때문이다.

개발자와 한국 S/W 산업에 대한 영향은 생각하지 않고 단편적인 경제학과 정치 논리로 국내시장을 보호한다면

개발자와 S/W 산업의 세계화는 희망이 없어지고 만다. 이번 결정을 위해 죽어있는 경제 논문과 법률 조항을 읽고

교수들을 만날 시간에 “The World is flat”을 읽고 인도와 중국의 IT 전문가들을 만나볼 것을 권한다.

 

진정으로 공정위가 IT시장에 있어서의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을 원한다면, 그에 대한 노력을 경주해야 할 곳이 단지

미디어 플레이어와 메신저 시장에 있지 않다는 것을 자신들 스스로가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