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흥미로운 개발환경을 알게 되어 소개합니다.
Code Bubble. 미국의 브라운대학 랩에서 연구중인 화면입니다. 기존의 코드파일 당 하나의 편집 창으로 제공되는 화면을 하나의 커다란 캔버스에 자유롭게 코드를 편집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실버라이트의 딥 줌을 연상시키는 둣 한 화면입니다.
이미 2009년 MS Research Lab에서도 Code Canvas라고 하는 이와 유사한 형태의 코드 Navigation (분석)환경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http://blogs.msdn.com/kaelr/archive/2009/03/26/code-canvas.aspx
[Code Canvas]
그 기능 중 일부는 Dependency Graph 생성 기능으로 Visual Studio 2010내에서 제공됩니다.
CRT 모니터로 접하던 볼랜드 사의 IDE를 회상해 보면 정말 격세지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때를 아십니까 – Borland Turbo Pascal IDE]
이미 Visual Studio 2010 부터 IDE를 WPF를 이용해 개발하고 있으니 이러한 기능들이 IDE에 탑재되는 건 시간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Code Canvas 방식의 Zoom-in / out 인터페이스에 흥미가 느껴지시는 분들은 Microsoft Office Lab에서 개발하여 배포 중인 Canvas for OneNote도 한번 살펴보시죠.
http://officelabs.com/projects/canvasforonenote/Pages/default.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