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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ursday, September 25, 2008
Thursday, September 25, 2008 6:17:36 PM (Korea Standard Time, UTC+09:00) ( blog | dasBlog | 일상 )

renewal

블로그 엔진을 업데이트 하면서 블로그 테마까지 한번 Renewal 해 보았습니다.

사진은 외국의 Bible 관련 사이트에서 퍼 왔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열정까지 Renewal 되는 느낌이 느껴 지시나요? :-)

Thursday, September 25, 2008 3:10:01 PM (Korea Standard Time, UTC+09:00) ( 일상 )

아내가 나와 살기 이전부터 처갓집에 살고 있는 진돗개 잡종견 순이
이제는 인생(견생)을 즐긴다. 주인이 불러도 살짜쿵 씹어 주시고.. 심지어 귀찮아 하신다. 아래 동영상처럼 <img alt=" src="smilies/happy.gif">

동영상에서 애타게 순이를 찾는 목소리는 나의 아내.

# Wednesday, August 20, 2008
Wednesday, August 20, 2008 10:18:19 PM (Korea Standard Time, UTC+09:00) ( 일상 )

8월 16일 아침 단식 67일차 기륭전자 2명의 조합원이 병원에 후송되었다고 한다.

3년이 넘는 기간동안 진행되어 온 지리한 싸움은 현재 우리사회의 비정규직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지경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아래의 영상은 기륭전자 조합원들의 3년간에 걸친 투쟁의 과정을 EBS의 지식채널e 팀에서 제작한 것이다.

 

# Thursday, May 15, 2008
Thursday, May 15, 2008 10:32:35 AM (Korea Standard Time, UTC+09:00) ( 일상 )

처남의 노래.
지난 주 토요일 있었던 촛불집회에서 불렀단다.

"그래도 육즙많은 고기앞에선 아직도 약한 나 -.- "

[buzz]Meat_is_Murder.wma (1.84 MB)
Meat is Murder 다운받아 들어보기

Meat is Murder

작곡 'samples
편곡 'buzz
작사 'buzz

Meat is Murder
Meat is *bucker
Meat is Murder
Meat is bucker
그들의 고통이 다시 되돌려 갈지어다

*bucker 탄 사람을 떨어뜨리는 버릇이 있는 사나운 말

죄없는 눈빛으로 인간 안에 태어나
날카로운 손아귀에 거칠게 끌려가
축복과는 상관없는 운명 속에 살아갈
어미따윈 돈만 드는 수단이니

좁아터진 우리 속에 가능한 한 쳐넣어
빨리커라 자라나라 주사바늘 찔러너
코찌르는 화학사료 풍선처럼 살찌워
지갑 속 현금처럼 상품가치는 높아져

한 살이란 나이에도 몸은 어른이 돼
안 그래도 좁은 우리 몸을 꽉 매게해
갈 때까지 몸은 이미 만신창이
동료들은 미쳐만가 서로를 물어뜯고 있네

썩어가는 우리 속에 고인 눈물 속에
뼈 속까지 썩어드는 한탄 속에
좁은 천장사이 스며드는 하늘 줄기
흐릿해진 두 눈에도 선명하리

Meat is Murder 내 핏속에 흐르는 잔혹한 죽음의 그림자

Meat is bucker 내 혀끝에 몸부리쳐 죽어갔던 거친 생명의 눈물

Meat is Murder 내 손끝에 행해진 명백한 살인의 행위

Meat is bucker 그들의 고통이 다시 되돌려 갈지어다

식탁 위 기름진 고깃덩이
자비로운 하느님에 감사기도를 올려
혓바닥은 즉시 흥건히 젖어드네
도살장의 끈적한 핏물과 같이

단순한 소비자라 내 자신을 속여오며
혀끝의 살육 모른 척 하며
시체조각 강한향에 감각이 마비된 체
'어쩔 수 없잖아' 이미 가당치도 않은 소리

몸안 가득 뻗쳐있던 살육의 기운들과
잔혹하게 죽어갔던 생명의 독설들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대량의 학살
I can't look on the sharp cut anymore

필요에 의해 충족되는 순환의 고리
세포 속에 살아쉬는 원한의 고리
지금 당장 숨죽여 귀 기울여 보라
못들은 척 고개돌려 비웃지 마라

Meat is Murder 내 핏속에 흐르는 잔혹한 죽음의 그림자
Meat is bucker 내 혀끝에 몸부리쳐 죽어갔던 거친 생명의 눈물
Meat is Murder 내 손끝에 행해진 명백한 살인의 행위
Meat is bucker 신께선 그들의 고통을 다시 되돌려 주실지어다

관습이란 살해조차 신나는 Game
편견이란 관습 속에 비온 뒤 맨 땅
관습이란 누구보다 타협의 고수
편견이란 효과적인 절약의 술수

진실을 파헤치는 수고 필요도 없이
견해를 갖게하는 멋진 탁월한 방안
그 안 어떤 행위조차 정당한

고통의 절규 커칼수록

피로물든 축제는 무르익어 가네
붉게 물든 웃음꽃이 만발해 가네

# Thursday, March 01, 2007
Thursday, March 01, 2007 11:13:29 AM (Korea Standard Time, UTC+09:00) ( 음악 | 일상 | 조용필 )
# Sunday, August 13, 2006
Sunday, August 13, 2006 12:23:30 PM (Korea Standard Time, UTC+09:00) ( 일상 )

비운(?)의 여 가수. "그때 그 사람"을 뽕짝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듣는 것 처럼 그녀의 노래는 Big Band를 뒤에 업고, 화이트 그랜드 피아노 앞에서 부르던
스윙째즈에 가깝다..

드럼을 잘 친단다. ㅋㅋㅋ

밴드와의 호흡이 제대로 맞지 않아 군데 군데 삑사리가 들리기는 하지만, 그녀의
목소리와 리듬 만큼은 지금 들어도 멋지다.

이수만씨의 젊은 모습도 재미있다.(78년도 대학가요제 실황)

# Wednesday, July 26, 2006
Wednesday, July 26, 2006 1:05:06 PM (Korea Standard Time, UTC+09:00) ( 일상 )
어디에다가 이 블로그 엔진을 올려놓을까 망설이다가, mhvb 가 있는 서버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mhvb.net / advisor / dotnetguru 가 함께 사용되어 지는 서버이다 보니, 개인 블로그를 올리는
것이 망설여 졌는데요, 제 블로그 역시 mhvb.net 과 같은 맥락이다라는 자의적인(?) 판단을 내리고
비따 옆에 심어놓기로 결정 했습니다.

제 머신에서 작업을 할 때와 막상 웹 서버에 올려놓은 뒤에 작업하는 맛이 참 많이 다르네요.

여러가지 세부적인 설정들을 막 마치고, 이제부터는 가끔씩 들러 신변잡기라도 계속해서 올려
보도록 해야 겠습니다.

점심을 또 터~지게 먹고 돌아왔습니다.

참, 한가지 블로그를 적을때 " ~ 했다. ~ 하다. ~ 하겠다"  같은 어투가 좋을지 아님 "~ 했습니다. ,
~ 합니다. , ~ 하겠습니다." 가 나을까요? :-)


 옆의 사진은 자매이카의 레게 영웅. Bob Marley
 (http://www.bobmarley.com) 가
 한대 찌인하게 때리고 계시는 사진입니다.
 "Mellow Mood" 포스터 ^^

 담배를 끊은지가 그래도 제법 되는데, 날씨가
 흐려서인지.. 이 사진이 무척이나 땡기는(?) 데요 <img alt=" src="smilies/happy.gif">

 Bob Marley 의 대표적인 곡인
 No woman no cry 입니다.
 nowoman.wav (1.36 MB)

 얼마전 Bob Marley 재단에 BBC 방송이
 연락을 해와서 그와 인터뷰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이미 저 세상 사람을 말입니다.

 이 사람의 음악이 여전히 현실속에 살아 있다는
 반증일까요? BBC에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없나?

 점심 시간이 끝 났으니 또 열심히 일을....